애드센스 승인 경험(애드고시합격)

인터넷 댓글 알바검색에서 부터 이것저것 알아보던중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얻을수 있다고 하여, 티스토리라는 블로그를 접하고 애드센스라는것이 무엇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우선 애드센스광고를 통해 수입을 얻으려면 블로그를 개설해야 하는데, 그 블로그는 몇가지가 있지만, 그중 티스토리를 선택하게 되었지만, 한가지 어려웠던 점은 티스토리는 그냥 가입이 되는것이 아니고 초대장을 통해 가입한다는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여기 저기 카페 블로그를 검색하여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 티스토리를 가입하게 되었네요.

 

또한가지 가입만 하면 무조건 애드센스 광고를 넣을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애드센스 가입을 통해 승인받기까지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승인 받기 위해 어떤식으로 매일 매일 포스팅해야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글자수는 500자에서1000자라는 말도 있고, 3000자 이상 포스팅해야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어떤것이 정답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저의 경험으로는 1차신청때 5개의 포스팅으로승인요청을 하였으나, 예상대로 컨텐츠 불충분으로 거절되었습니다.

2차때 또한 10개정도 포스팅후에 승인요청을 하였는데, "컨텐츠 불충분"으로 거절.

이렇게 하여 최종적으로는 5번의 승인요청후 "계정이 완전히 승인되었습니다."라는 메세지로 승인되었습니다.

저의 포스팅 글자수는 최소500자에서 1000자이상 포스팅하였고, 처음에 포스팅한것은 텍스트의 양이 부족한것은 모두 삭제 또는 비공개로 돌려 평균 800자이상의 글만 등록하여 20개의 글로 최종승인받았습니다.

 

애드센스 승인받기위해 몇가지 사항을 간단히 적어보면,

 

첫번째

다른 블로그 이용자들이 얘기하는 텍스트의 양은 최소500자에서 1000자 이상으로 포스팅.

 

두번째

복붙(복사하여 붙여넣기)절대 사용하지 말라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저는 애드센스를 최대한 빨리 승인받기 위해 복붙을 많이 이용하였습니다. 이게 저의 큰실수, 저품질이라는 블로그로 되었네요. 애드센스 광고를 넣는 그 시점에 저품질이라는 블로그가 되고(접속자가 너무 줄어 확인해보니 검색에서 유사문서로 빠져있던것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포스팅한 유사문서에 해당하는글은 전부 과감히 삭제하였습니다.

저한데는 이제막 애드센스를 시작하는시점에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월 "1,000달러" 그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