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은 무엇일까? 왜 생기는걸까?

ㅣ우박이란 무엇인가?

요즘같은 날씨에 우박이란말이 뉴스에서 많이 나오곤합니다. 우박은 얼음입니다. 그런데 왜 이더운 초여름에 떨어질까요?

우박은 대기가 많이 불안정해서 생기는건데, 강한 상승기류가 있을때 생기는데, 주로 땅이 많이 뜨거워져있는 오후시간에 많이 발생합니다.

대기가 불안정할때 생기는 현상이므로, 천둥번개, 비도 같이 동반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주 한여름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간단합니다. 너무 더워서 떨어지는 도중에 녹아버려 비가되서 내리니까요.

우박의 크기는 직경의 크기가 크게는 5mm에서 크게는 10cm까지 다양합니다. 외국에서는 이보다더 큰 20cm되는 우박이 떨어진적도 있다고합니다.

 

이때문에 우박이 떨어지면 농작물뿐만 아니라 심하면 자동차 유리가 깨질정도의 위험한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우박은 공기가 상승기류를 타고 온도가 영하5도에서 영하10정도 되는 구름위를 올라갔다 내려갔다 반복하게 됩니다. 이러면서 크기도 커지고 어느정도의 무게를 지탱할수 없을때 땅으로 떨어지게되죠.